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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I에 기판인데, 램소켓이 달려 있다. 여기에 램 사다 붙이면 일반 HDD처럼 BIOS에서 인식하는 구조이다. 램이 휘발성이기에 컴퓨터 플러그가 완전히 뽑힌 상태에선 보조 배터리로 16시간 동안 데이터를 유지해준다.
쩝, 그래... 환상적이다. 그러나 어처구니 없이 비싸고 - 기판이 비싼게 아니라 일반 하드 용량을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양의 메모리 모듈이 필요하기에, 배터리가 몇 년 지나면 왔다갔다 하는지라 일반적인 데스크탑 용도로는 무리가 많은 듯 하다.
Windows에서 스왑파일 저장용도로 쓰기엔 너무 거추장스럽다. (RAMDISK 프로그램 이용해서 쓰면 될 것을...)
서버용이라... DBMS? 로그 저장용?
역시나 안정성과 가격이 잘 맞지 않으니 어디에 써야할지 딱히 생각나지 않네.





덧글
chadr 2006/11/02 20:30 # 삭제
걍 메모리맵 파일을 저기다가 매핑해서 저것도 메인메모리로 ㄱㄱ?꽤나 쓸만할듯 ㅋㅋ
아니면 서버에서 대량으로 사용하는 데이터를 서버 기동시 저기다가 복사해 놓고 메모리맵 파일로 연결해서 쓰면 괜찮을지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