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초처럼 끈질기고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스피아민트. 처음에 마트에서 업어 올 때 조그마한 녀석을 업어왔는데, 너무 크고 왕성하게 자라서 몇몇개는 큰 화분에 옮기고, 나머지 두 그루는 별 신경 안 쓰려고 작은 화분에 심고 방치하였다. 화분이 민트에 비해 너무 작아 자주 화분이 말랐다. 이 녀석에게 다시 눈길을 주었을 때는 이미 거짐 다 말라 죽었을 때였다. 화분에 별 관심 없는 주인님께서 보다 못해 화분을 갈아주라 하셨고, 남는 큰 화분에 분갈이를 해줬다. 가끔씩 물 주길 3주... 다 말라죽고 관심 없었던 화분이 이렇게 왕성하고 아름답게 자랐다.

안에 자세히 보면 나눠진 줄기 가운데 서넛이 땅을 기면서 뿌리를 여럿 내리고 있다. 무럭무럭 자라주렴.

태그 : 스피아민트





덧글
백탄왕 2008/08/28 08:38 #
오~ 노떼 껌
샘이 2008/08/28 11:48 #
좋은 사람 만나면~ 씹어주고 싶어요~
잼이 2008/08/28 14:18 #
요넘 보느라 새벽 2시반까지 헤벌레~하다가 늦게자고.. 아침에 깨우기 힘들어요..ㅡㅡ;;
샘이 2008/08/29 12:39 #
고놈 보느라 새벽 2시 반에 잔게 아니라 영화보다가 그랬잖아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