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(nuclear)바라기
부엌 창가 쪽이 확실히 화분 하나마다 홀로 심어서 그런지 크고 빨리 폈다. 일단 전체 샷부터.









요놈은 2,500원짜리 길주름한 화분에 쪼란히 심겨진 녀석들.
베란다 창가에 매달린 녀석들.

원래 여기에 더 빼곡하게 심었는데, 상당히 추려서 위에 2,500원짜리 길주름한 화분에 옮겼다.




이것도 베란다에 매달린 녀석이긴 하지만, 다른 쪽에 있고 자운영과 동거 중이다. 사실 해바라기가 키가 크니까 서로 겹치지 않을 것을 예상했지만, 키 차이가 생각보다 나지 않는 바람에 서로 치고 받는 중. (혹시 몰라... 므흣한 관계일지도)

바로 위 화분 옆에 있는 델피늄 화분.


제라늄.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.

마지막은 천냥금 꽃. 초점이 안 맞긴 했지만...
이런 녀석을 두고 오랫동안 몰디브로 떠나야 한다니 아쉽구먼... 살짝 위로가 되는게, 해바라기 큰 꽃 옆에 쪼맨한 꽃봉오리가 더 달렸는데, 돌아왔을 때 이것이 활짝 피어 있으면 좋겠다.





덧글
잼이 2009/05/11 12:07 #
베란다에 노란 꽃들이 샤방샤방~ 이뿌삼~~*
샘이 2009/05/11 13:12 #
우쭐우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