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날씨 화창한 주말 오후이지만, 이젠 너무 더워서 나가기 귀찮다. ㅡ_-)
베란다 식물, 오늘은 제라늄부터.
씨앗을 심은 아이비 제라늄이 많이 컸다. 잎도 계속 뿅뿅뿅 나오네.
요건 꽃 핀 어른(?) 제라늄. 꽃에 씨앗 내려고 놔뒀는데, 지저분해서 잎만 찰칵! 잘 보면 활꼴로 올라오는 꽃대를 볼 수 있다.....
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베란다 식물 시간이 돌아왔습니다~ (누가 기다려?)
창가에 S철근? 철사? 아무튼 그걸로 걸어놓은 델피늄 화분. 중간에 손 안 내민 녀석은 죽은 듯 하다. 전~~~~~~혀 안 자라고 있어!
꽃씨몰에서 거금을 들여 사온 오리엔탈 포피. 중간중간 잡초가 신경 쓰이면 지는거다!
그나저나 작년에 ...
어제부터 내린 비로 날이 좀 어둑어둑하긴 하지만, 아침부터 상쾌하길래 가볍게 스뎅이(S10 - 카메라 모델명) 들고 찍어봤다.
장미 봉오리가 터지려고 한다. 하악하악. 저거 하나만 좀 크고 나머진 아직 자라고 있다.
싱싱해보이라고 분무질했더니 물 무게 덕이 축 쳐진 로즈마리. 수풀 뒤에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키위 ...
잡초처럼 끈질기고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스피아민트. 처음에 마트에서 업어 올 때 조그마한 녀석을 업어왔는데, 너무 크고 왕성하게 자라서 몇몇개는 큰 화분에 옮기고, 나머지 두 그루는 별 신경 안 쓰려고 작은 화분에 심고 방치하였다. 화분이 민트에 비해 너무 작아 자주 화분이 말랐다. 이 녀석에게 다시 눈길을 주었을 때는 이미 거짐 다 말라 죽었을 때...
날씨도 따뜻하다 못해 슬슬 더워지면서 집안에 화분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.
새로 들여온 석화가 특이한 모습으로 왼쪽위를 장식하고 있고, 더 이상 꽃을 피우지 않는 카랑코에가 그 옆을 차지하고 있다. 그래도 카랑코에 새잎이 계속 올라오더라.
앞에는 마트에서 삼 천 원에 들여온 화분에 왼쪽부터 피토니아(화이트스타), 스피아민트(오우~ *데껌...
- 농장
- 2008/05/07 01:24
크기가 작고 잎에 그물 같은 무늬가 있는 것이 피토니아. 하얀색이 많은데 보통 '화이트스타'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듯. 색깔 별로 핑크스타, 그린스타가 더 있는 것 같은데, 하얀색이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든다.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긴 하지만, 추위를 싫어한다.그 옆에 껀정하니 자라는 잡초는 스피아민트. 동일한 이름의 껌과 동일한 향기를 가진 잎을 가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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