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 : 테이블야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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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농장
- 2009/12/19 18:08
어제 받은 튤립과 익시아를 심었다.
좀 헷갈리는게 히야시스는 알뿌리가 살짝 흙 위로 나오게 심어야하는데, 익시아는 흙에 완전히 덮히게 심어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한다. 헷갈려 헷갈려...
일단 튤립 전체 샷. 상황 봐서 흙을 더 덮을 예정이다. 저 화분도 밖에 있던 건데 얼었길래 뜨신 물 부어서 언 흙을 녹였다. 물론 뜨신 물이 모두...
- 농장
- 2009/02/22 18:17
화분 마무리를 청이끼로 해놨더니, 요즘 청이끼에 하얀 곰팡이가 풋풋하게 피더군. 봄이기도 하고 해서 주인님과 의논하여 보랏빛 돌을 주문하여 화분에 새 옷을 입혀봤다.
히야신스. 꽃은 겨우내 피어 있다가 다 져서 꽃대 잘라줬더니 무섭게 자라네.
아이비와 마삭줄이 얽히고 섥힌 화분.
야자와 카랑코에.
...
날씨도 따뜻하다 못해 슬슬 더워지면서 집안에 화분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.
새로 들여온 석화가 특이한 모습으로 왼쪽위를 장식하고 있고, 더 이상 꽃을 피우지 않는 카랑코에가 그 옆을 차지하고 있다. 그래도 카랑코에 새잎이 계속 올라오더라.
앞에는 마트에서 삼 천 원에 들여온 화분에 왼쪽부터 피토니아(화이트스타), 스피아민트(오우~ *데껌...
이거 야자라는데, 예전에 고등학교 때 존경하는 중학교 선생님 병문안 선물로 샀다가 선생님께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시는 바람에 병문안을 못 가 그대로 내가 키워보게 된 녀석. 이 녀석 빛 많이 요구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추운 곳은 못 견디는 듯 한다. 자라는 속도도 매우 더디긴 해도 끊임 없이 새 잎을 줄기 속에서 만들어내는 녀석이다.
이 볼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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